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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·13 주택 신속공급방안, 언제 우리 눈에 보이나

국토교통부가 수도권 23만 호 이상 추가 공급을 내놨다. 발표에서 착공까지를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는 것이 핵심 숫자다. 다만 37개월도 3년이 넘고 착공은 입주가 아니다. 재개발·재건축 23.4만 호는 새 물량이 아니라 예정 물량의 지연 방지라는 구분, 그리고 거래가 관측되는 단지 32,426곳의 준공 시기 분포로 이 대책이 왜 정비사업에 지면을 많이 썼는지 읽는다.